둥지

2주 전 쯤인가..
우리집 에어컨 실외기를 두는 조그만 테라스에 비둘기 부부가 알을 낳았다.
신기하기도 하고 잘 있는지 염려스럽기도 해 이따금씩 들여다보는데 낮이고 밤이고 정성스레 알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알은 엄마와 아빠가 교대로 품는 것 같다.

비둘기 부부

마냥 신기한 우리 맹꽁이

넌 잠은 언제 자니

엄마, 아빠가 이리 애쓰고 있으니
아기 비둘기야, 건강히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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