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사이판 PIC 리조트

여름 휴가로 다녀온 사이판 PIC
노랑풍선 패키지로 3박 5일 댕겨옴

공항버스를 탈까 하다 왠지 막힐 것 같아 지하철을 타기로 함;

공항철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뽀로로 패밀리 램프

참고로 인천공항에서 한 명당 담배를 두보루씩 팔길래 이게 웬일인가 하고 덥썩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이판 공항에서 압수당함!!!


저녁 비행기라 늦게까지 잠들지 못한 맹꽁

비행기 타고 살짝 흥분함

사이판 도착, 오전에 만세절벽이랑 무슨 기념관이랑 등등 관광 일정이 있었는데 과감하게 포기하고 잠을 자기로 결정

운이 좋게 뷰가 좋은 방을 배정받음
239호, 하도 투쓰리나인을 외치고 댕겨서 뇌리에 박혀버림

점심때 쯤 잠에서 깨어보니 이렇게나 화창한 하늘이 날 반겨주네-

하지만 안씨 남정네들은 아직 한밤중

나 혼자 나갈 채비 완료

점심을 먹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다 들어옴



저녁 산책

다음날 아침 마나가하 섬으로 출발
전날 겔리에서 주문해놓은 런치박스 겟!

간지남

배로 한 5~10분 정도 거리

역시 날씨 좋음



신난 맹꽁

원래 마나가하 섬에서 오전에 나오는 일정이었는데 더 있겠다고 따로 신청하고 오후 3시에 나옴
오전에 나왔으면 완전 서운할 뻔!



저녁에 선셋 bbq를 먹고 바닷가에서 별구경

마지막 날, 하루종일 리조트에서 자유일정

행복해 보이는 맹꽁

카누에서의 가족사진ㅋㅋ



그러고 보니 음식 사진이 거의 없네
아래는 마젤란 레스토랑

이쯤에서 PIC 리조트에서 갔던 식당 요약 (지극히 주관적)
마젤란 - 뷔페, 맛은 쏘쏘, 가짓수가 많으나 볶음 요리는 살짝 느끼하고 튀김류는 눅눅함
겔리 - 패스트 푸드점이라고 생각하면 됨
맛은 역시 쏘쏘
선셋 bbq - 덥고 연기 작렬, 하지만 풍경이 모든걸 커버해 줌, 고기맛도 괜찮음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사이판 공항, 뭔가 우울하다.

사이판 면세점에서 구입한 스노쿨링 엠엔엠

사이판 올때도 딜레이 되더니 한국 갈때도 딜레이 된 망할 제주항공 덕분에 일출을 보며 이륙

마지막으로 짤방 투척


2018년 여름 휴가 끝.


by 정미나 2018.07.1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