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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일주일 특별휴가를 쓰고 다녀온 여수 늘 가기 전엔 여기저기 갈 곳을 많이 생각하지만 막상 가서는 딩굴대고만 온다는.. ㅎㅎㅎ ▼ 거의 4년만에 갔던 언덕에 바람 ▼ 끝등전망대 ▼ 숨바꼭질 ▼ 베란다 일출 ▼ 외출 ▼ 6천원 파르페 ▼ 까페밖 안둘리 ▼ 안둘리의 도촬 ▼ 안둘리가 델꼬온 방아깨비 ▼ 백야도 ▼ 휴가 끝.
우리가 묵었던 코스타벨라 신관. 풀장도 있고, 해변도 있고, 나무도 많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한밤중 발코니에서 보았던 수많은 별들은 너무나도 인상 깊었다는.. ▼ 길거리에 수두룩했던 악세사리 파는 아이들 ▼ 젤 맛있었던 점심 ▼ 눈이 먼 백마 ▼ 안쓰러웠던 원숭이 ▼ 해먹과 코코넛 ▼ 해먹과 두리발 ▼ 쇼핑몰 앞에 있던 착한 개
신비로웠던 바다속 세상 물고기야, 안녕. 산호야, 안녕. ▼ 신기하게도 바다속으로 들어가니 산소통으로 숨 쉬는게 훨씬 편해졌다. ▼ 뿌잉뿌잉=3 찍사님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음ㅋㅋ ▼ 잠수복이 완전 잘 어울렸던 마린두리 ▼ 호핑투어를 기다리며.. ▼ 요상한 발
거금 200달러씩을 지불하고 탔던 경비행기.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좋았던.. 아.. 또 타고 싶닥!! ▼ 출발전 포토타임~ ▼ 출발! ▼ 무지개
아무 시설 없는, 그야말로 자연뿐이었던 소남이섬에서의 캠핑 밤에는 개구리들이 자장가를 불러주고 아침에는 온갖 새들이 잠을 깨워주었던.. 침낭은 기대 이상으로 따뜻했다. 흐흣~ ▼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 타프 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워서 결국.. ▼ 우리의 아지트, 왼쪽 텐트는 우리꺼 아님 ▼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 ▼ 주위 풍경 ▼ 저녁식사 시간, 메뉴는 돼지 양념 구이 ▼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감 ▼ 고즈넉한 밤, 개구리만 개굴개굴 ▼ 노숙자의 아침 풍경 ▼ 안둘리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