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자책
정미나
2010. 2. 4. 00:16
난 왜이리
제멋대로인대다
못되쳐먹기까지 했을까..
정말이지
내 머리털을
쥐어뜯고 싶다.
나쁜년.
제멋대로인대다
못되쳐먹기까지 했을까..
정말이지
내 머리털을
쥐어뜯고 싶다.
나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