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2009년 6월 을지로
정미나
2009. 6. 16. 19:28
나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이제부터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을지로.
따뜻한 기억이 너무 많아져버린..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