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최갑수『구름 그림자와 함께 시속 3km』 정미나 2010. 1. 10. 20:16 우리에게는 별을 보다가 잠이 드는 그런 순간이, 일생에 한 번쯤은 필요하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 별을 보다 잠이 들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