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후아..
정미나
2005. 8. 26. 09:55
무엇이 아쉬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아주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아주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