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타이레놀이 필요해!!

정미나 2005. 9. 16. 17:51
오늘 알바가 8시간이나 잡혀있어서
하루종일 컴터 앞에 앉아있었다.
(저번주에 놀다가 안한거 몰아서 하느라;;)
별로 일이 없어서 그동안 밀렸던 웹강의를 들었는데
웹강의 4개에 과제 5개를 한꺼번에 해치웠더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푸닥.. T^T
드디어 알바 끝나기 10분전!!
저녁 먹고도 계속 아프면 타이레놀을 먹어야겠다.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