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프다..
정미나
2005. 10. 26. 17:34
라면을 끓이다가 손가락을 데였다.
잠깐 후끈거리다 말줄 알았건만..
계속 욱신거린다.
손가락이 아프다..
그리고.. 내 마음도 덩달아 아프다..
너무나도 못난 나..
잠깐 후끈거리다 말줄 알았건만..
계속 욱신거린다.
손가락이 아프다..
그리고.. 내 마음도 덩달아 아프다..
너무나도 못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