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2018년 7월 사이판 PIC 리조트
정미나
2018. 7. 11. 16:17
여름 휴가로 다녀온 사이판 PIC
노랑풍선 패키지로 3박 5일 댕겨옴
공항버스를 탈까 하다 왠지 막힐 것 같아 지하철을 타기로 함;
239호, 하도 투쓰리나인을 외치고 댕겨서 뇌리에 박혀버림
저녁 산책
전날 겔리에서 주문해놓은 런치박스 겟!
신난 맹꽁
오전에 나왔으면 완전 서운할 뻔!
저녁에 선셋 bbq를 먹고 바닷가에서 별구경
그러고 보니 음식 사진이 거의 없네
아래는 마젤란 레스토랑
마젤란 - 뷔페, 맛은 쏘쏘, 가짓수가 많으나 볶음 요리는 살짝 느끼하고 튀김류는 눅눅함
겔리 - 패스트 푸드점이라고 생각하면 됨
맛은 역시 쏘쏘
선셋 bbq - 덥고 연기 작렬, 하지만 풍경이 모든걸 커버해 줌, 고기맛도 괜찮음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사이판 공항, 뭔가 우울하다.
노랑풍선 패키지로 3박 5일 댕겨옴
공항버스를 탈까 하다 왠지 막힐 것 같아 지하철을 타기로 함;
참고로 인천공항에서 한 명당 담배를 두보루씩 팔길래 이게 웬일인가 하고 덥썩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이판 공항에서 압수당함!!!
저녁 비행기라 늦게까지 잠들지 못한 맹꽁
239호, 하도 투쓰리나인을 외치고 댕겨서 뇌리에 박혀버림
전날 겔리에서 주문해놓은 런치박스 겟!
오전에 나왔으면 완전 서운할 뻔!
아래는 마젤란 레스토랑
마젤란 - 뷔페, 맛은 쏘쏘, 가짓수가 많으나 볶음 요리는 살짝 느끼하고 튀김류는 눅눅함
겔리 - 패스트 푸드점이라고 생각하면 됨
맛은 역시 쏘쏘
선셋 bbq - 덥고 연기 작렬, 하지만 풍경이 모든걸 커버해 줌, 고기맛도 괜찮음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사이판 공항, 뭔가 우울하다.
마지막으로 짤방 투척
2018년 여름 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