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2019년 5월 성수 블루보틀 1호점, 뚝섬역, 나도 가보았다!

정미나 2019. 5. 28. 12:26
사무실 바로 옆임에도 불구하고
늘 보이는 뜨악스런 줄 때문에 갈 엄두를 못냈었는데
웬일로 사람이 없다는 속보를 듣고 황급히 출동!!

맘이 급하다...

오 진짜 한산함!!! 웬열~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비싼 굿즈들, 물론 사진 않음

드뎌 나도 인증샷~ 인싸 인증 ㅋㅋㅋ

커피 세 잔에 마들렌, 쿠키 구매하고
2만원이 넘는 돈 지불..
물론 내 돈은 아니었지만 넘나 비싸다는 것~!!
그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된 듯~♡

어느날 갑자기 블루보틀 방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