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역시 인생의 어느 순간 분노로 가득 찬 적이 있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발생했던 모든 일은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내 삶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사는 건
참으로 위태롭고도 재미없는 일이다.
난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도
남편만 바라보며, 자식만 바라보며 살진 않겠노라고
오래전부터 다짐했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
끊임없이 도전하는 강인함

나이가 들수록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by 정미나 2011.11.01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