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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할인권을 구매하여 오랜만에 방문한 빕스 사실 가봤자 많이 먹지도 못하기 때문에 평소엔 거의 안가는데 뭔가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 특별히 들러봄 ㅋ 대기자가 많아 산책중 7500원 내고 1500원어치 먹고 온 아들래미(그래, 할인 받았으니까 괜찮..;;) 에이드 준다길래 몇달만에 인스타 업로드 인스타 보여주고 자몽에이드 겟~! 아~ 배부르드아!! 티라미수 수염난 안군 소화도 시킬겸 가까운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ㄱㄱ 게이머와 노숙자 홍대 스탈을 추구했으나 뭔가 몽실오빠ㅋ 남자다잉~
해가 점점 늦게 뜨니 이제 별로 서두르지 않아도 일출을 볼 수 있게 되어버렸다.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라고 하면 또 옛날 사람이라 하겠지. 숨은 청솔모 찾기 그많던 수크령은 누가 다 먹었을까 안간사 부질없다. 하산길
뚝섬 한강공원에 핑크뮬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지만... 핑크뮬리는 없었다. 끄악~ 맛있는 찹쌀 핫도그 핑크뮬리 찾아 삼만리 너네 뭐하냐1 너네 뭐하냐2 타이타닉 애교쟝이 사이버틱 ㅋㅋ 빨랑 좀 찾아봐 엄마, 핑크뮬리 없나봐 에라이, 집에 가자
풍경이 너무 예뻐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ㅋ 내년 봄에 꼭 다시 와야지! 바람개비 숲길 흔들다리 나무사다리 해먹 시범 보이는 중 은행나무 숲
한번쯤은 일출을 보고싶었다. 결론적으로 어둑한 산을 혼자 가는건 위험할거란 생각은 기우였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거든. 뭐든 해보지도 않고 걱정만 하는 건 참 어리석은 일임을 다시 깨닫는다. 용기를 낸 덕분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으니까. 해맞이 광장에 모인 사람들 더 높이 올라가보자- 아름답다. 쌩얼이지만 일출 본 기념으로 셀카 한 장
주말에 다녀온 양평 들꽃수목원 아침고요 수목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아이랑 꽃구경 하기엔 안성맞춤! 예전에 윈도우 바탕화면 중에 이런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또 눈 깜짝할 사이에 크리스마스가 오겠지 프사의 과정이 나이를 먹을수록 셀카 -> 아이 사진 -> 꽃 사진 으로 바뀐다는데.. 요새 풍경 사진이 그렇게나 좋은걸 보니 늙어가고 있나봉가..
개천절에 다녀온 어린이 대공원 올 봄에 갔었는데 어느덧 가을- 입구에서 장난감 하나 사줬더니 하루종일 아주 잘 갖고 놈 할머니랑 놀이기구 타기 신났다. 아이고 목말라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어, 미안 얼룩말 알파카 꽃사슴 바다동물관 물새장 즐거운 소풍이었다.
주말에 다녀온 아차산 아차산 등반은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에서 모두 출발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광나루역 1번출구에서 출발하는 경로를 좋아한다. 산 입구까지 가는 길의 풍경이 더 예쁘거든. 그리고 약숫물도 마실 수 있다! 크크- 나와 나란히 걷던 비둘기 누군가들의 텃밭 아차산 생태공원 드디어 등산 시작 해맞이 광장 풍경 나는 정상으로 간다! 아차산1보루 풍경 교과서 어딘가에서 보았던 시 아차산3보루 풍경, 안개 때문에 뭔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기분 예쁜 꽃들 아차산에서 바라본 서울, 언젠가 여기서 꼭 야경을 보고 싶다. 아차산4보루에 있는 성벽 성벽 왼편으로 돌아가면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카메라의 한계가 아쉬울 따름.. 사실상 아차산은 4보루가 정상이어서 따로 비석같은게 없고 바로 용마산으로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