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에서 탈출하여 더위를 식히러 피신갔던 흥국사 여기는 그야말로 아이들의 천국 ▼ 물놀이 중인 꼬꼬마들 ▼ 경치를 즐기며 아이스크림 먹는 모녀 ㅋㅋ 저녁에 이모부가 장어 샤브샤브를 사준다고 해서 갔던 당머리첫집 하모유비끼라고 하는데 처음 먹어봤다. 먹느라 음식 사진은 찍지 못함; -_a- 막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맛이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