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에서 보았던 저녁놀
신비로웠던 바다속 세상 물고기야, 안녕. 산호야, 안녕. ▼ 신기하게도 바다속으로 들어가니 산소통으로 숨 쉬는게 훨씬 편해졌다. ▼ 뿌잉뿌잉=3 찍사님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음ㅋㅋ ▼ 잠수복이 완전 잘 어울렸던 마린두리 ▼ 호핑투어를 기다리며.. ▼ 요상한 발
거금 200달러씩을 지불하고 탔던 경비행기.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좋았던.. 아.. 또 타고 싶닥!! ▼ 출발전 포토타임~ ▼ 출발! ▼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