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자주 갔었던 방죽포 해수욕장 나무 그늘이 많은 곳이어서 텐트를 치려고 가져갔으나 역시 성수기라서인지 사람이 많아서 해수욕만 하고 텐트는 걍 넣어둠. ▼ 커피숍에서 바라본 해변 ▼ 주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