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여수 모다기(연잎밥), 웅천 친수공원 해수욕장
▼ 엄마가 점심으로 사준 연잎밥 ▼ 말 그대로 상다리 휘어질 듯.. 도심 한가운데 있는 인공 해변, 웅천 친수공원 아파트 촌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는게 마냥 신기했던.. 시설도 꽤 좋았고 경치도 좋았는데 샤워장이랑 주차장 모두 무료라 깜놀~ 심봤다!! ㅋㅋㅋ ▼ 뙈약볕 속에 정신없이 놀다보면 깜둥이가 되는 것이 인지상정, 올해도 역시나.. ㅎㅎ ▼ 우리 옆에서 놀던 귀여운 강아지들~ 엄마와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