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코스타벨라 신관. 풀장도 있고, 해변도 있고, 나무도 많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한밤중 발코니에서 보았던 수많은 별들은 너무나도 인상 깊었다는.. ▼ 길거리에 수두룩했던 악세사리 파는 아이들 ▼ 젤 맛있었던 점심 ▼ 눈이 먼 백마 ▼ 안쓰러웠던 원숭이 ▼ 해먹과 코코넛 ▼ 해먹과 두리발 ▼ 쇼핑몰 앞에 있던 착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