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매일 아이와 힘겨운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교육이든 지금 당장이 아닌, 아이의 20년 후를 생각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