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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 - 정헌재 본문
회사 북카페에서 처음으로 대출해 본 책.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으면 좋겠다싶어 빌렸는데
정말 지하철에서만 읽었는데도 이틀만에 끝났다.
근데 솔직히 이건 책으로 읽는 것보다 뻔쩜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읽었던 게 더 좋았던 듯..
적당한 어둠과 적당한 음악과 함께 읽어야 마음에 와닿음이 배가 되더라.
하나 안 좋았던 점!
말 줄임표를 너무 남발했다. -_-;;
님하, 자제 좀.. 킁;;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으면 좋겠다싶어 빌렸는데
정말 지하철에서만 읽었는데도 이틀만에 끝났다.
근데 솔직히 이건 책으로 읽는 것보다 뻔쩜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읽었던 게 더 좋았던 듯..
적당한 어둠과 적당한 음악과 함께 읽어야 마음에 와닿음이 배가 되더라.
하나 안 좋았던 점!
말 줄임표를 너무 남발했다. -_-;;
님하, 자제 좀..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