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나닷컴
좋은 생각『좋은 친구』 본문
마음이 답답하고 앞길이 어두울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냅니다.
그러면 답답함과 어두움이 사라지고
평화의 희망이 마음에 차오릅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가 세상에 있다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힘입니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울로 코엘료『꿈을 찾아 떠나는 양치기 소년』 (0) | 2005.07.06 |
---|---|
혼자사는 기술 - 카타리나 침머 (0) | 2005.07.01 |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 (0) | 2005.05.17 |
류시화 엮음『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0) | 2005.04.25 |
파울로 코엘료『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0) | 200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