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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니까 마감이다. 본문

늘
마감을 앞둔 시점이 되면
모든 신경이 하나에 집중 되면서
세포 하나 하나가 예민해진다.
마감일을 지키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과 동시에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한 고도의 집중력이 생겨나기도 하고
무언가 끝이 보이는 지점에 도달했을때는
약간의 안도감과 함께
조금만 더 힘내자는 나만의 파이팅도 생긴다.
이렇게 쫓기는 듯 했던
또 한 번의 마감이 끝났다.
며칠동안 잠도 거의 못 자고
씻지도 않은채로 주구장창 원고만 썼는데
역시나 끝내고 나니 너무나 후련하다.
수고했다 나 자신.
이제 잠시 쉬었다가
또 다음 마감을 위한 채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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