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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성수 블루보틀 1호점, 뚝섬역, 나도 가보았다! 본문
사무실 바로 옆임에도 불구하고
늘 보이는 뜨악스런 줄 때문에 갈 엄두를 못냈었는데
웬일로 사람이 없다는 속보를 듣고 황급히 출동!!
2만원이 넘는 돈 지불..
물론 내 돈은 아니었지만 넘나 비싸다는 것~!!
그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된 듯~♡
늘 보이는 뜨악스런 줄 때문에 갈 엄두를 못냈었는데
웬일로 사람이 없다는 속보를 듣고 황급히 출동!!
2만원이 넘는 돈 지불..
물론 내 돈은 아니었지만 넘나 비싸다는 것~!!
그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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