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제한되어 있다.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과 직감은 이미 알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선불교였다니..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매우 평온하고 자비로운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화도 잘 내고 일중독이었던 그가 선불교였다고 하니 좀 의외였다.
너무 뒷북인가..

사람은 평균적으로 60-68 MHz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생각이나 행동에 따라 주파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된다.
긍정적인 사고나 명상, 기도를 할 때는 주파수가 오르고 (+12MHz)
부정적인 사고나 나쁜 생각을 할 때는 주파수가 떨어지고 (-10MHz)
또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의해서도 주파수가 달라지게 된다.

사람의 주파수가 58MHz 이하로 떨어지면 질병에 걸리고
42MHz 까지 떨어지면 암에 취약한 상태에 이른다고 하는데
매일 명상을 하고 유기농을 먹었다던 스티브 잡스는 왜 췌장암에 걸린거지?

『잠재의식에 언제나 긍적적인 말을 심어라.』

스티브 잡스는 어릴 때 친부모에게 버려져 양부모에게서 컸는데
난 스티브 잡스를 사적으로 1도 모르니 걍 모든게 카더라지만
뭔가 친부모를 끝까지 용서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가 했던 명상은 적어도 인류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데에는 도움이 안되었던 듯 싶다.

『사람의 뇌는 대개 비언어적인 활동, 즉 정신적 그림을 그리는 것 등에 더 치중하는데
심상화는 뇌의 우반구를 활성화하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내면의 번뇌를 멈추게 한다.
그리고 시간을 충분히 들여 오랜 시간 동안 장기적인 시각화를 하면
상상을 현실로 이루는 힘을 갖게 된다.』

화장품 행상인이었던 에스티 로더는 성공을 시각화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4조원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선불교 신자였던 스티브 잡스 역시 창고에서 끊임없이 성공한 자신을 심상화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선택이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고
억지로 끼워 맞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 이것도 뒷북일 수 있지만 - 다음 책은 『시크릿』으로 정했다.
by 정미나 2019.08.06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