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6/06 (1)
정미나닷컴
잠시 불투명..
깜깜한 밤중에 유리창을 보는 것처럼.. 바깥은 애써 보려해도 잘 보이지 않고 내 모습만 덩그라니 보이는..
일기
2006. 6. 12.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