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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책
2008. 2. 26. 19:14
미세한 바람에도 날아가버릴 듯..
모든 것이 위태롭다.
일기
2008. 2. 1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