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들었던 적금통장이 드디어 만기가 되었다. 정말 딱 1년 됐구나.. 중간에 이러저러한 문제들로 몇 번 고비도 있었지만 그래도 1년동안 꿋꿋이 지켜내느라 정말 수고했다. 아.. 막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지네~ ㅎㅎ 장하다 장해!!!! 하하하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