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내려갔다가 심심해서 어렸을 적 앨범을 뒤적였는데 참 새삼스럽고 웃겼다. 나도 진짜 이런 때가 있었구나..!! ㅋㅋㅋ ▼ 돌사진 ▼ 우유와 이모 ▼ 피아노와 기타 ▼ 붕붕과 고품격 나이키 운동화, 그리고 엄마 ▼ 무화과 나무가 있던 마당 ▼ 유딩 ▼ 초딩 그리고.. ▼ 어느덧 삼십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