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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여수 엑스포에서 탈출하여 더위를 식히러 피신갔던 흥국사 여기는 그야말로 아이들의 천국 ▼ 물놀이 중인 꼬꼬마들 ▼ 경치를 즐기며 아이스크림 먹는 모녀 ㅋㅋ 저녁에 이모부가 장어 샤브샤브를 사준다고 해서 갔던 당머리첫집 하모유비끼라고 하는데 처음 먹어봤다. 먹느라 음식 사진은 찍지 못함; -_a- 막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맛이었다!! ㅋㅋ
사진첩
2012. 8. 1. 23:12
여름 휴가로 다녀온 여수 주목적은 엑스포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안가면 섭섭할 것 같아서 하루 날 잡아서 갔었는데 으악...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람이;; ㅎㄷㄷ 엑스포 근처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가 없어서 중간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고 갔는데 (엑스포 전용 버스를 이용하거나 시내 버스 이용 가능, 엑스포 기간 동안 버스비 무료) 오랜만에 타는 2번 버스, 많이 변했더군. ㅎㅎ~ ▼ 자세히 보면 나 있음 ㅋㅋ ▼ 그나마 사람이 적은 국제관 중 스위스관 대기줄 (우루과이나 모나코관은 걍 들어가서 볼 수 있었음) ▼ 벌써 엑스포를 10번정도 다녀 갔다는 여수시민 백여사, 봐도봐도 신기한 듯 넋을 놓고 있는 모습 ▼ 여러 배경을 제공해줬던 포토존, 이거 웃겼음 ㅋㅋㅋ ▼ 거대한 신라면 ▼ 기념품 구경, 여러 ..
사진첩
2012. 8. 1.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