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든 타의든 변화에는 늘 두려움이 동반된다. 두려움에는 내성이 없다.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해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이제까지 내가 해온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나를 믿는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