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2025년 초입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던커다란 산 하나를 넘은 듯한 기분이다.교육 장소가 멀었던 관계로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그날 그날의 강의를 준비하며이거 끝나긴 하는건가 하는 마음으로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막상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한 기분강의가 끝나는 건 언제나 홀가분하지만수강생들과의 헤어짐은 늘 아쉽다.그럼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