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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잔나비, 사랑의 이름으로 뮤직비디오를지난 봄 제주로 출강갔을 때혼자 머물렀던 호텔방에서 처음 보았었다. 보면서 생각했다.내가 만약 순간의 기차역으로 갈 수 있다면 어떤 순간으로 갈지.. 매일 아침 눈을 뜨면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들로 하루를 채워볼까..마냥 행복했던 시간들이내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참으로 축복이 아닌가 자의로든 타의로든여러 순간역에서 헤어지게 된 나의 시절 인연들이여,모두 행복하길. 그러다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도 날 사랑하는이 시절을 기억해 그리 길진 못할 거야사랑의 이름으로
일기
2025. 8. 2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