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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삼각대 생긴 후 처음 갔던 출사. ▼ 개구리연못. ▼ 미지의 세계로 가는 통로 같아. ▼ 해 질 무렵의 한강. ▼ 밤에 본 한강. ▼ 제5원소에 나올 법한 도로.
오랜만에 찾은 모교. 언제 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랜만이다, 학교야~ㅎㅎ ▼ 하이테크 앞 벤치 ▼ 인경호 ▼ 예전에 여기서 캔맥주 많이 마셨었지.ㅎㅎ ▼ 물고기. ▼ 여기서는 막걸리를..ㅋㅋ ▼ 누워서 본 세상. ▼ 왼쪽에 보이는 정석 도서관. ▼ 본관. ▼ 서호관 뒷쪽 해오름동산. ▼ 인하대 후문 별마루. ▼ 지난번 도쿄에서 데려온 나의 분신. ▼ 누워서 드시겠다고 빨대 개조한 진정한 도구의 인간. ▼ 누워있는 도구의 인간님이 찍어주신 사진. ▼ 똥강아지, 머리털 많이 자랐구나.ㅎㅎ ▼ 오늘의 포토제닉 - 사진작가: 안두리 / 모델: 정미나 / 제목: 얼른 인형같다고 말해줘 ▼ 인하대 탐방 끝. 잘있어, 인천~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나쁜남자 제작발표회. 공식 홈페이지 작업하게 됐다고 좋아라 했더니만 인터넷 생중계 모니터링 하느라 결국 못가고 말았다. 아악!! 이런 비극이.. 어쩔.. ㅠㅠ 여튼 나쁜남자 대박나셈!! >_
어제 당직대휴를 쓰고 갔던 롯데월드. 역시 평일이라 사람도 밸로 없고 좋았당~ 놀이기구를 무려 10개 넘게 타고 왔다는.. 흐흐~ 용두리~ 같이 휴가 쓰고 놀아죠서 고마와!! =8-D ▼ 개구쟁이 감옥에 갇혀버린 안두리. ▼ 주댕이 봐라~ㅋㅋ ▼ 안두리가 젤 좋아하는 환타지드림. ▼ 역시 안두리는 초딩이었어, 라고 생각하는 중. ▼ 매직 아일랜드 ▼ 다시 안으로.. ▼ 배고픈 두리. ▼ 주댕이 찢기. ▼ 미친 원숭이들. ▼ 회전목마를 탈때면 늘 어린시절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스승의 날 처음으로 선 당직.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언제나 고요하다. ▼ 사무실에서 보이는 전망. ▼ 퇴근전 인증샷. 안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