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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오랜만의 밤샘공부!!
어제 밤을 꼴딱 새고.. 오전 11시에 셤을 보고.. 오후 3시까지 알바하고.. 집에 와서 저녁 8시까지 잠 좀 자다가.. 밤 10시가 다 되어 그제야 한 끼 먹고.. 이런.. 벼락치기가 사람 다 버리네.. 그래도 오랜만에 해 뜰때까지 공부하니 왠지 보람이 느껴졌던.. 대신 오늘은 공부 한 개도 못했다!! 난.. 또 내일 죽었따..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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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10. 00:27
때때로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이 세상에 왜 존재하게 되었으며 내가 이 땅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가끔.. 이게 다가 아닐거라는.. 내가 알아야 할.. 아직 모르고 있는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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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24. 00:19
아아.. 3시가 넘었다.. ㅠㅠ
뭔일인지 갑자기 인터넷의 새창이 뜨지 않아 지금까지 이것 저것 해보다 결국.. 고쳤다!! ㅎㅎ ㅡㅡv 새창이 안 뜨니 네이버 지식인도 안돼 카페 여기저기 가입해보다가 그것도 실패.. 나중에 네이버 지식인을 죄다 즐겨찾기 하는 방법을 고안.. 알고보니 레지스트리가 손상됐다고.. -_-a 암튼 새창이 열리니 좀 살 것 같구만!! 허허 얼릉 자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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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20. 03:12
졸업사진
저번주 목요일에 졸업사진을 찍었다. 아직 많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졸업이라고 하니 3년 동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동감'에서의 김하늘처럼 나도 졸업하기 전에 추억들을 되새기며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댕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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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17. 00:42
다이어트!!
다가오는 여름 대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요즘 엉덩이가 토실토실해진다 싶더니 작년 여름에 비해 1kg이 늘었더라는.. -_-;; 조금만 빼자!!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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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10. 19:52
윤종신 10집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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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3. 23:31
내일.. 아니 오늘..
셤 끝나면.. 난 집에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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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29. 00:46
제발..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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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2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