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 양평 들꽃수목원 아침고요 수목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아이랑 꽃구경 하기엔 안성맞춤! 예전에 윈도우 바탕화면 중에 이런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또 눈 깜짝할 사이에 크리스마스가 오겠지 프사의 과정이 나이를 먹을수록 셀카 -> 아이 사진 -> 꽃 사진 으로 바뀐다는데.. 요새 풍경 사진이 그렇게나 좋은걸 보니 늙어가고 있나봉가..
baby 2016. 4. 2. 14:03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져 가는 요즘, 주말에 다녀왔던 들꽃수목원 ▼ 오랜만에, 추억 돋는 팔찌 입장권 ▼ 튤립에 심취중 ▼ 향긋했던 허브온실 ▼ 네버랜드 ▼ 책 읽는 아기 천사 (내 에브리타운에도 있다!) ▼ 잠시 휴식 ▼ 열대 온실 ▼ 그네 의자 타기 ▼ 안둘리 ▼ 이름 모를 에쁜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