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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는 알겠는데책의 구성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끌어당김의 법칙을 좀 더 진정성 있게 풀 수도 있었을텐데..읽고 나면 엥?? 이게 다야??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개인적으로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더 마음이 간다. 뭔가 아쉬웠던 시크릿

3월 즈음 끌어당김의 법칙을 접한 후 끌어당김 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등산을 할 때마다 내가 이루고 싶은 일들에 대한 심상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정확히 4월 2일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기 시작했다.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그 때부터 내 삶이 조금씩 변화했다고 확신한다. 신기하게도 끌어당김 노트에 적었던 나의 목표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었다. 트랜서핑의 이론에 따르자면 내 사념 에너지의 주파수가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가능태에 맞춰진 것이다. 이 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게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냐 할테지만 알고보면 트랜서핑은 그 어떤 종교보다도 과학적이고 그럴듯한 이론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내 삶의 화두는 쭉 하나였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