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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M (High Water Mark)- 세그먼트 영역에서 사용된 적이 있는 Block 까지의 표시점 사용 블록 사용 블록 사용 블록 * 빨간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HWM - HWM는 5 Block 단위로 증가- 수동으로 축소하지 않는 이상 증가만 함- 모든 세그먼트에 하나씩 존재- HWM 이전 Block에만 데이터 저장 가능- Full Scan 시 HWM 이전의 모든 Block Access (HWM 아래로 Free Block이 많을 시 효율 저하)- Truncate 명령어로 HWM Reset 가능 (Delete는 X)- Insert 할 데이터가 HWM를 넘어가는 경우 HWM를 5 Block 뒤로 이동시킨 다음 Insert (그래도 모자랄 경우엔 새로운 익스텐트 할당)
* 오라클의 B*Tree Index는 Unbalanced 상태에 놓일 일은 없지만 Index Fragmentation에 의한 Index Skew 또는 Sparse 현상으로 인덱스 스캔 효율이 저하될 수 있음 ☑ [Oracle] 오라클 인덱스 구조 - B*Tree Index 자세히 보기 Index Skew - 인덱스 엔트리가 왼쪽 또는 오른쪽에 치우치는 현상DELETE FROM T WHERE NO
한가로운 주말, 안두리씨와 동네 마실 예전 뽕신 자리에 새로 생긴 동남 스테끼 4시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감 요즘엔 시멘트 날 것의 wall이 대세인 듯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비프 스테끼, 스테이크 먹을때 나이프로 써는거 은근 귀찮았는데 이렇게 썰어져서 나오니 감사합니다~ 저기 구석에 있는 구운 파인애플도 베리 굿! 매콤하다고 해서 시켰으나 매콤하다기 보단 치즈맛이 강했던 해물로제, 느끼한거 좋아하는 난 맛있게 먹었으나 매운 음식 성애자인 안두리씨는 살짝 실망함 둘이서 두 개를 시켜 난 배불리 먹었으나 안두리씨는 살짝 모자란 느낌이었다고.. 담번엔 세트 메뉴로 시켜야 할 듯. 가격은 이렇다, 그 와중에 이번에 장만한 MPTR2KH/A 맥북 프로 터치바 깨알 자랑
사실 이제까지 팟캐스트를 듣지 않았던 나는 최근 공중파에 뜨고 나서야 김생민의 영수증을 알게 됐는데 정말 그뤠잇한 지침들이 많이 나와 요새는 출퇴근 길에 팟캐스트로 예전 방송까지 찾아서 듣고있다. 김생민의 영수증을 듣다보면 예전에 배고프게(?) 살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게 되는데 문득 요새 나의 절실함이 많이 퇴색했구나 반성하게 된다. 나는 2006년 스물 다섯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 서른에 1억을 모았다. 그 당시 내 초봉이 2,700만원이었고 그 후 연봉인상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는걸 감안하면 지금 돌이켜봐도 정말 잘 모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산이 많다고 하면 주식이 대박 났거나 뭔가 비정상적인 루트의 수입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저 무렵 술집에서 알바뛰냐는 소리까..
인덱스 스캔 효율 - Sequential access의 선택도 향상을 위한 방법 ☑ [Oracle] 오라클 인덱스 스캔 방식 보러가기 [인] 인덱스 매칭도 - Sequential access의 효율은 선택도에 의해 결정 (같은 결과 건수를 내는데 얼마나 적은 레코드를 읽느냐) - 인덱스 컬럼이 조건절에 모두 '=' 조건으로 사용될 때 선택도가 가장 높음 - Leaf Block을 scan하면서 읽은 레코드가 모두 테이블 access -> 비효율X - 인덱스 컬럼 중 일부가 조건절에 생략되거나 '=' 조건이 아니더라도 그것이 뒤쪽 컬럼일 때 비효율X - 인덱스 선행 컬럼이 조건절에 누락되거나 between, 부등호, like 같은 범위검색 조건이면 비효율 발생 [비:B.I.] BETWEEN 조건을 IN-LI..
뚝섬 사무실 근처에서 발견한 예쁜 까페 orot 약간 테라로사 느낌이 나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갔었던 폐공장 개조한 까페(이름이 뭐였더라..) 느낌이 나기도 하고.. 뚝섬에도 이런데가 있었다니 앞으로 자주 이용해줘야겠어~! 특이하게 실외 공간을 사이에 두고 실내가 분리되어 있음, 카운터 밖 저 너머까지 까페 저기 보이는 화분은 선인장, 산세베리아, 스투키? 정답이면 선물줘~ 실외 공간에 있었던 매우 푹신한 의자 점심 먹고 팀원들이랑 커피 내기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또 지고 말았..;; 아악!!! 닝기리 샹샹바!!! 그래도 점심 시간이라고 런치 할인해서 아메리카노가 2,600원이었음 가위바위보 지고도 뭔가 개이득인 것 같은 이 모순적인 기분은 뭐지? ㅋㅋ 아래는 cafe.orot 인스타 https://www...
예전에 주말이면 TV에서 방영하던 달려라 하니- (기억에 주말 만화가 달려라 하니, 영심이, 날아라 슈퍼보드, 배추도사 무우도사(?) 등 몇개로 계속 돌려서 틀어줬던 것 같다.) 암튼 만화속 하니가 살던 동네인 성내동에 위치한 하니공원 예전엔 나예리랑 홍두깨 쌤이 함께였지만 지금은 하니 혼자 쓸쓸히 뛰고있다. 미끄럼틀이 있군요! 제가 한 번 타보겠습니다. 힘들지만 체력 단련이 될 듯 합니다. 하아=3 힘들..;; 하아=3 팔이 안 닿..;; 놀이터 뒷편에는 경로당이 있고 옆으로는 배드민턴장이 있습니다. 이쪽은 뭐가 있을까요? 따라와 보시죠- 각종 운동기구와, 족구장이 있네요! 아버지, 거기서 뭐하십니까? 두시간이 넘도록 신나게 놀았던 하니 공원,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럼 막샷은 나도 하니따라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