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말기.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행여 그 감정으로 인해 훗날 상처받게 된다해도 그것은 나의 몫이니.. 내 몫의 상처를 피하기 위해 남에게 상처주는 일 따위는 하지 않기.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마음이 한없이 자유로워졌다.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 그래.. 갈때까지 가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