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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인사동에서 한정식 먹고, 사진 찍으며 광화문 일대를 누비다가 결국 동태가 되어 돌아왔다는.. ▼ 야경 ▼ 지하철역 광경;; ▼ 귀여운 꼬마 눈사람 ▼ 강렬한 색채의 장식 ▼ 작년과 변함없었던 광화문 트리 ▼ 동태가 된 모습 ▼ 파리크라상으로 피신옴 ▼ 녹고있는 두리 ▼ 소두라고 말해줘 ▼ 니가 고생이 많다.
* 내림차순 for(int i=0; i
이대로만 된다면 나 내년에 떼부자 되겠구만~ 대통지의왕래지상 전체운 올해의 운세는 구월에 서리가 내리는 격이니 낙엽이 뿌리에 떨어지는 형국입니다. 또한 고향을 떠난 귀한 사람이 성공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운세입니다. 금년에는 귀히 된 데다가 바라지 않았던 재물까지 얻게 되어 부와 귀를 모두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길한 것이 흉한 것으로 변하는 수가 있으니 경거망동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뜻밖에 모은 재물이 한 순간의 잘못으로 허사가 될 액운이 함께 있습니다. 금년에는 처음은 힘이 드나 뒤로 갈수록 길한 운세이므로 늦게나마 빛을 볼 수 있으니 겸손하게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금년은 십 년 동안 때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이룩하는 운세이므로 마침내는 백 가지의 일이 이루어지고 원..
그렇게도 빛나던 그대 어디론가 떠난 밤 모든 걸 잃은 하루는 지고 창가에는 어둠도 빛들도 사라진 채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 어떤 말로도 어둠속으로 세상 지고 눈물로도 어떤 수많은 기도로도 다시 볼 수 없는 사람 여기 있어요 나 여기 있어요 이렇게 그대 곁으로 또 찾아왔어요 볼 수 없나요 너무 추워요 시린 하늘이 싫어 이렇게 왔는데 짐작조차도 할 수 없나요 날 이렇게 보는건 그대 아닌가요 울지말아요 미안해요 그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거 생각보다 완전 재밌다!! 졸린 목소리 짱 귀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