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비밀의 숲』

한마디로 참 유쾌한 책.
한동안 지하철과 버스에서 나를 킥킥거리게 만든 책이다.
아쉽게도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그 즐거움도 며칠 가진 못했지만
아무튼 읽는 동안 잠시나마 가벼워질 수 있었다.
역시 유머러스한 사람은 남을 즐겁게 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다.

우울할 때 읽어보면 좋을 법한 책.
by 위대한 정미나 2007. 10. 7.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