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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5000만원 - 재테크 열풍 ‘들썩’

정미나 2010. 11.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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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사이에 이런 말이 있다. ‘100억 부자는 운이 좋아야 가능하지만 10억 부자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다시 말해 월급이 적건 많건 간에 열심히 절약해서 저축하고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누구나 10억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테크의 성패는 누가 먼저 종자돈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돈이 돈을 번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린 시절 추운 겨울날 눈사람을 만들어 보아서 알겠지만, 구르는 눈덩이는 처음에는 부피의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커진 다음에는 한 번 굴릴 때마다 문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이런 눈덩이와도 같은 것이 바로 돈이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짖고 있는 상가보다는 이미 활성화된 전문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것이 부동산 PB들의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최근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 수혜 지역인 불광 전철역에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컷는 이랜드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영업중인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 중 일부를 실투자금 5,000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팜스퀘어는 연면적 9만7150㎡로 지하철 3,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킴스클럽, 지상1층~7층은 2001아울렛, 11층~14층은 CGV 9개관이 영업 중이며 이랜드그룹 에서 운영 관리 하고 있다.

특히 불광 역세권은 수도권 신도시 일산, 파주 등의 관문역할 지역으로 지하철 3,6호선 환승역과 서울 교통의 중심 요지로 서북 지역의 최고 핵심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109만평의 은평 뉴타운 1만5,200세대가 현재 입주를 완료 했거나 진행 중이며 연신내 상권과 더불어 불광동 역세권 주변의 지가 상승과 유동인구 증가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1아울렛, 킴스클럽이 10년간(2007년부터) 장기임대 계약조건으로, 10년동안 이랜드그룹에서 책임지고 점포를 관리․운영 해주기 때문에 투자 후에 신경 쓸 일이 전혀 없고 마치 은행에 맡겨 놓은 듯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실투자금 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거기다가, 최초 2년간 약 연12.6%의 수익이 보장되어 초기 투자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 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접수문의 : 02-350-9191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우체국 : 014506-01-006591

*예금주 : (주)팜스산업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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