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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임당검사 본문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임당검사.
말도 안되게 달짝지근한 시약을 먹고 오전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로
주구장창 피를 뽑았다.
나중엔 지쳐서 병원 쇼파에서 잤다는..;;
검사가 끝난 후 애슐리에 가서 눈물 젖은 밥을 폭풍흡입했다.
찌찌도 배가 고팠었는지 음식이 들어가자 폭풍태동을 했다.
배고픈건 언제나 서럽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임당검사.
말도 안되게 달짝지근한 시약을 먹고 오전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로
주구장창 피를 뽑았다.
나중엔 지쳐서 병원 쇼파에서 잤다는..;;
검사가 끝난 후 애슐리에 가서 눈물 젖은 밥을 폭풍흡입했다.
찌찌도 배가 고팠었는지 음식이 들어가자 폭풍태동을 했다.
배고픈건 언제나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