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901)
정미나닷컴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생각해보니 늘 사건의 발단은 이 말로 인해 시작되었다. 고맙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한, 무심했던 마음을 한순간에 요동치게 만드는 묘하고도 묘한 말. 보고 싶다..
캐리비안 베이 2만원으로 댕겨옴. 유후~ ▼ 캐리비안 가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공짜~! ▼ 어떤게 너의 팔이고 어떤게 나의 팔이냐. ▼ 재밌게 노는 초딩 * 방수팩이 없었던 관계로 캐리비안 베이 사진은 gg~;;
『 죽는다는 것, 그건 못 보는 것이다. 보고 싶어도 평생 못 보는 것. 만지고 싶은데 못 만지는 것. 평생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이름의 지독한 이별인 것이다.』 죽음으로 인한 사람과의 이별을 몇 번 경험하고서도 난, 미련하게 종종 잊어버리곤 한다. 누구에게든 곁에 있을때 잘해야 한다는 진리. 죽음이 어느 순간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닥쳐올지 모르므로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하여도 크게 낙담하지 않도록 평소에 잘 하고 볼일이다. 『 세상의 모든 부모님,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
칼퇴근 후 부리나케 달려갔던 스타2 런칭 파뤼 맥주 무한제공~!! 근데 인간적으로 사람 너무 많았어;; ▼ 초대장 ▼ 건물 정면 ▼ 건물 내부 ▼ 오덕들 눈 돌아가게 만드는.. ▼ 동영상 ▼ 국기봉 vs 기욤패트리
지난 주말 다녀왔던 철원 레프팅 ▼ IT개발팀 남자사람들 ▼ 점심은 부대찌개 ▼ 레프팅을 위해 아쿠아슈즈를 급대여 ▼ 레프팅직전 들뜬 모습 ▼ 기본적인 훈련 후 고고씽!! ▼ 레프팅하며 보았던 풍경은 정말 장관 ▼ 레프팅 후 고기파티 ▼ 즐거워보이는 사람들 ▼ 다음날 아침 국장님과 이장님 ▼ 뻗어버린 내모습
부동산을 많이 보유할수록 부를 이루기 쉬운 시대가 있었다. 부동산에 투자하면 무조건 돈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쓸데없이 많이 보유한다고 해서 부를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고스톱에서 '많이 먹었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똘똘한 놈 세 장만 있으면 3점 난다'는 진리는 부동산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미래의 블루칩 아파트 한 채와 매달 현찰이 쏟아지는 수익형 부동산 한 채 등 똘똘한 부동산 두 채만 있으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주택은 투자 대상이기 전에 소중한 내 가족이 희망과 행복을 가꿔나가는 거주공간이다. 삶의 공간을 사재기한다면 누군가는 그 때문에 고통 받게 된다.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이라도 품 안에 있지 않으면 가치가 덜하다. 거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