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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 9월 21일 / 3박 4일 여행 온천물로 몸이 쩔었던 셋째날;; 아침에도 온천, 낮에도 온천, 저녁에도 온천...... 하루 동안 세번이나 목욕한 건 태어나서 첨인듯;; ▼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맞이했던 히젠야 호텔에서의 아침 ▼ 멍 때리는 백여사(본인은 명상이었다고 주장함) ▼ 노천탕에 들렀다가 유후인 방문 ▼ 거대한 오리(?), 꼬마애가 타고 놀아도 될 듯.. ▼ 매우 붐볐던 국수집 ▼ 여기서 사진 찍다가 제지 당함;; ▼ 안두리가 갖고 싶다던 갓, 드디어 발견!! 심봤다아~~ >_< ▼ 가이드가 무슨 학교랬는데 기억이..;; ▼ 오옷!! 까망고양이 발견!! ▼ 벳부 유노하나 ▼ 벳부 스기노이호텔 ▼ 안두리 선물로 구입한 갓 착용샷 ▼ 유카타 착용샷 ▼ 피곤하신 할아버지 ▼ 늘..
9월 18일 ~ 9월 21일 / 3박 4일 여행 ▼ 광고 플래카드에 있는 아저씨들 표정 대박!!ㅋㅋㅋ ▼ 구마모토성 ▼ 아소산 ▼ 솔이와 엄마 ▼ 사무라와시 원숭이 쑈!! 쨔장~ 스타또!!ㅋㅋ ▼ 능청스러웠던 큰 원숭이(이름 까먹음;;) ▼ 너무 귀여웠던 작은 원숭이(역시 이름 까먹음;; 공연 끝나고 이 아이랑 악수했지~ㅎㅎ) ▼ 구마모토와 오이타의 경계에 있는 히젠야 호텔, 유카타 입은 모습들 이날 역시 저녁 먹고 온천으로 고고씽!!~
9월 18일 ~ 9월 21일 / 3박 4일 여행 할머니 칠순 기념으로 추석연휴를 이용해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큐슈 온천 패키지였는데 정말 목욕만큼은 징하게 했다는.. ▼ 인천국제공항 ▼ 이모, 이삭이, 엄마 ▼ 이모부, 원희 ▼ 백솔, 백들 자매 (ㅋㅋ 솔이 지못미!!!) ▼ 백솔 정상적인 모습 ▼ 이제 후쿠오카로 고고씽!!~ ▼ 기내식 ▼ 구마모토에 있는 세키아 호텔 ▼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온천을 즐기며 해가 저물어 감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 불러보는 그대 이름 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 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 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 헤아리는 그대 얼굴 그 언젠가 해묵은 상처 다 아물어도 검게 그을린 내 맘에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 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 그때라도 내 사랑 받아주오. 날 안아주오. 단 하루라도 살아가게 해주오. 사랑하오. 얼어붙은 말 이내 메아리로 또 잦아들어 가네.
7개월동안 미용실 가고 싶은 욕구를 참고 참으며 길러온 머리 오늘 세팅하면서 앞머리도 같이 펌했다. 오전에 간 덕분에 공짜로 트리트먼트 서비스도 받았지!!ㅋ 아.. 그나저나 머리 정말 안 자란다;; 가끔 그냥 확 붙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_a-
년도 시가 최고가 최저가 종가 1985Y 139.53 163.37 131.40 163.37 1986Y 161.40 279.47 153.85 272.61 1987Y 264.82 525.11 264.82 525.11 1988Y 532.04 922.56 668.56 907.2 1989Y 907.20 1015.72 842.95 909.72 1990Y 903.07 933.24 559.98 696.11 1991Y 678.83 772.42 579.11 610.92 1992Y 610.92 704.94 456.59 678.44 1993Y 678.44 880.35 638.83 866.18 1994Y 866.18 1145.01 853.91 1027.37 1995Y 1026.17 1029.83 840.24 882.94 199..
환전수수료 = 현찰살때 - 매매기준율 환전우대 50%란 말은 환전수수료를 반값으로(*0.5) 해준다는 얘기! ∴ 엔화의 경우 환전에 필요한 금액(원) = [{현찰살때 - (환전수수료*환전우대율}] * 환전금액(엔) / 100 요즘 환전때문에 계속 환율을 주시하고 있는데 실제 계산을 해보니 소액을 환전할 경우엔 환전우대나 환율이 미치는 영향이 정말 미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환율이나 수수료에 민감하게 구는 이유는.. 습관은 매우 중요한 것이니까..!! 흠.. 그나저나 이렇게 엔화가 꼭지점일때 일본을 가게 되다니.. 참으로 안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