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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Keyboard Jung mi na Category : Multi
여름 휴가로 갔었던 양양의 죽도 해수욕장 ▼ 기하학적인 모양의 천막 ▼ 열심히 밥을 짓는 착한 정미나와 농땡이 피우는 못된 쩍벌남 안두리 ▼ 스타크래프트2 ▼ 아이폰 테터링으로 스타중 ▼ 해가 뜨는 중 ▼ 안두리 저러고 있다가 화상 입었다!!ㅋㅋㅋ ▼ 몸에 수영복 무늬 생김;; ▼ 구르믈 버서난 별처럼 ▼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생각해보니 늘 사건의 발단은 이 말로 인해 시작되었다. 고맙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한, 무심했던 마음을 한순간에 요동치게 만드는 묘하고도 묘한 말. 보고 싶다..
캐리비안 베이 2만원으로 댕겨옴. 유후~ ▼ 캐리비안 가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공짜~! ▼ 어떤게 너의 팔이고 어떤게 나의 팔이냐. ▼ 재밌게 노는 초딩 * 방수팩이 없었던 관계로 캐리비안 베이 사진은 gg~;;
『 죽는다는 것, 그건 못 보는 것이다. 보고 싶어도 평생 못 보는 것. 만지고 싶은데 못 만지는 것. 평생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이름의 지독한 이별인 것이다.』 죽음으로 인한 사람과의 이별을 몇 번 경험하고서도 난, 미련하게 종종 잊어버리곤 한다. 누구에게든 곁에 있을때 잘해야 한다는 진리. 죽음이 어느 순간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닥쳐올지 모르므로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하여도 크게 낙담하지 않도록 평소에 잘 하고 볼일이다. 『 세상의 모든 부모님,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