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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가끔.. 꿈에서 깬 후 뭔가 아쉬움이 남고 후회가 느껴질 때가 있다. 아.. 꿈인줄 알았으면 그냥 더 대범하게 질러볼 걸.. 그런데.. 인생은 한낱 꿈이고 우리는 잠시 소풍을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좀 더 대범해져도 좋다.
https://jungmina.com/m/918 시작🕐 4. 80jungmina.com 딱 작년 이맘때 쯤 용기 내서 라이브 강의를 처음 했었는데.. 조금씩 경험이 쌓이니 이제 제법 할만 하네. 강의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기분은, 뭐랄까 괜히 뭉클하고 뿌듯하고 홀가분하고.. 바람은 선선하고 풍경은 예쁘고.. 행복한 순간이다. 🌿🌤 https://youtu.be/CnbfwTztW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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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어.. 이거 뭔가 꿈인것 같은데.. 라고 느껴질때면 나는 내 살을 꼬집어보는 습관이 있다. 예전에는 현실일 경우 통증이 느껴지고 꿈일 경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지금 이 상황이 꿈인지 아닌지 곧잘 알아채곤 했었는데 요새는 이상하게 꿈속에서 꼬집어도 통증이 느껴진다. 아픔을 느끼고선 아.. 꿈이 아니군 생각했는데 잠에서 깨고 보니 꿈인걸 알았을때 묘한 배신감까지 느껴지는 것이다. 왜일까.. 왜지?
굉장히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은데 그래도 적어놓고 보니 꽤 많은 일들이 있었네. 그럼 이어서 이사분기도 화이팅! - 부산 여행중 코로나 걸려서 여수에서 요양 (1월) - 적금 (1월부터 월 520) - 출판사 계약 (1월) - DBA 교육 수강 (1월~2월) - 패스트캠퍼스 출강 (3월) - 유선배 SQLD 6쇄 작업 (3월) - YouTube 영상 10개 업로드 - 독서 (2권 완료, 4권 읽는중) - 굿윌스토어 기부 - 매주 자전거
2023년은 일복이 터진 해인가. 연초부터 출판 제의와 강의 요청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예전의 나였다면 고민과 함께 덜컥 겁부터 먹었겠지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요즘의 나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전부 수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제는 그냥 아는 것 같다. 일단 일을 저질러 놓으면 미래의 내가 어떻게 해서든 전부 수습 하리라는 것을.. 그래서, 1월의 내가 저질러 놓은 일을 수습하느라 2월의 나는 샘플 원고 작성하고 강의 자료 준비하느라 내내 정신이 없다가 3월의 나는 또 뭔가에 홀린듯 50여명 앞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무덤덤한 것과 스트레스는 별개인지 어제는 급체를 했고 아직까지 한끼도 먹지 못했지만 이상하게 배가 고프지 않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지켜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