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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꿈에서 깬 후 뭔가 아쉬움이 남고 후회가 느껴질 때가 있다. 아.. 꿈인줄 알았으면 그냥 더 대범하게 질러볼 걸.. 그런데.. 인생은 한낱 꿈이고 우리는 잠시 소풍을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좀 더 대범해져도 좋다.
https://jungmina.com/m/918 시작🕐 4. 80jungmina.com 딱 작년 이맘때 쯤 용기 내서 라이브 강의를 처음 했었는데.. 조금씩 경험이 쌓이니 이제 제법 할만 하네. 강의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기분은, 뭐랄까 괜히 뭉클하고 뿌듯하고 홀가분하고.. 바람은 선선하고 풍경은 예쁘고.. 행복한 순간이다. 🌿🌤 https://youtu.be/CnbfwTztW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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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어.. 이거 뭔가 꿈인것 같은데.. 라고 느껴질때면 나는 내 살을 꼬집어보는 습관이 있다. 예전에는 현실일 경우 통증이 느껴지고 꿈일 경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지금 이 상황이 꿈인지 아닌지 곧잘 알아채곤 했었는데 요새는 이상하게 꿈속에서 꼬집어도 통증이 느껴진다. 아픔을 느끼고선 아.. 꿈이 아니군 생각했는데 잠에서 깨고 보니 꿈인걸 알았을때 묘한 배신감까지 느껴지는 것이다. 왜일까..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