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921)
정미나닷컴
아팠던 순간은 많은 시간이 지난뒤 돌아보아도 여전히 아프다. 그때처럼 심장이 요동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쉴새없이 눈물이 흐르진 않지만 그때가 떠오르는 순간 마음 한켠이 쩡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희미하게나마 웃을 여력이 있으니 이젠 괜찮다고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출처] 안두리 블로그 http://blog.nachal.com/384 에티오피아 말리 네팔의 아이들에게 준다는 털모자 물론 뜨개질은 여친이 한겁니다. 회사서 단체로 한다네요. 덕분에 저도 뜨개질 한번 해봤는데 별로 재미없던데;;; SONY | DSC-S21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4sec | F/3.1 | -0.70 EV | 6.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31 18:23:58 이게 아동이 쓸모자 완성품 SONY | DSC-S21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3.1 | 0.00 EV | 6.2mm | ISO-400 ..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인사동에서 한정식 먹고, 사진 찍으며 광화문 일대를 누비다가 결국 동태가 되어 돌아왔다는.. ▼ 야경 ▼ 지하철역 광경;; ▼ 귀여운 꼬마 눈사람 ▼ 강렬한 색채의 장식 ▼ 작년과 변함없었던 광화문 트리 ▼ 동태가 된 모습 ▼ 파리크라상으로 피신옴 ▼ 녹고있는 두리 ▼ 소두라고 말해줘 ▼ 니가 고생이 많다.
* 내림차순 for(int i=0; i
이대로만 된다면 나 내년에 떼부자 되겠구만~ 대통지의왕래지상 전체운 올해의 운세는 구월에 서리가 내리는 격이니 낙엽이 뿌리에 떨어지는 형국입니다. 또한 고향을 떠난 귀한 사람이 성공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운세입니다. 금년에는 귀히 된 데다가 바라지 않았던 재물까지 얻게 되어 부와 귀를 모두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길한 것이 흉한 것으로 변하는 수가 있으니 경거망동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뜻밖에 모은 재물이 한 순간의 잘못으로 허사가 될 액운이 함께 있습니다. 금년에는 처음은 힘이 드나 뒤로 갈수록 길한 운세이므로 늦게나마 빛을 볼 수 있으니 겸손하게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금년은 십 년 동안 때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이룩하는 운세이므로 마침내는 백 가지의 일이 이루어지고 원..
그렇게도 빛나던 그대 어디론가 떠난 밤 모든 걸 잃은 하루는 지고 창가에는 어둠도 빛들도 사라진 채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 어떤 말로도 어둠속으로 세상 지고 눈물로도 어떤 수많은 기도로도 다시 볼 수 없는 사람 여기 있어요 나 여기 있어요 이렇게 그대 곁으로 또 찾아왔어요 볼 수 없나요 너무 추워요 시린 하늘이 싫어 이렇게 왔는데 짐작조차도 할 수 없나요 날 이렇게 보는건 그대 아닌가요 울지말아요 미안해요 그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거 생각보다 완전 재밌다!! 졸린 목소리 짱 귀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