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 춤, 사진, 여행이 꿈인 것처럼 비즈니스를 배우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부를 쌓는 것 역시 나의 또 다른 꿈이었다.
    하나를 위해서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했을까?
    사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음에도 말이다.
    이제 나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나요?" 하고 물으면,
    "저는 마케터이자 여행가이자 번역가이자 블로거이자 사진작가예요" 라고 말한다.
    사람이 꼭 한 가지 일만 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업이 되면 하기 싫을 때가 있는 법,
    괴로운 프로보다는 즐거운 아마추어로 남아도 괜찮을 것이다.』

때때로 다른 누군가의 삶에서 내게 필요한 무언가를 발견하기도 하고
나를 새롭게 하는 커다란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먼훗날 나의 삶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되새긴 말,

"시간은 금이다."

by 위대한 정미나 2010. 7. 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