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는다는 것, 그건 못 보는 것이다.
    보고 싶어도 평생 못 보는 것.
    만지고 싶은데 못 만지는 것.
    평생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이름의
    지독한 이별인 것이다.』

죽음으로 인한 사람과의 이별을 몇 번 경험하고서도 난,
미련하게 종종 잊어버리곤 한다.
누구에게든 곁에 있을때 잘해야 한다는 진리.

죽음이 어느 순간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닥쳐올지 모르므로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하여도 크게 낙담하지 않도록
평소에 잘 하고 볼일이다.

『 세상의 모든 부모님,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
by 위대한 정미나 2010. 8. 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