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말로만
    글로만
    입으로만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름답다고
    소리치는 나를 아프게
    발견하다.
    이제는 좀 행동해보지.
    타일러 보다.
                          - 노희경』


그녀의 생각과 말투가 참 마음에 든다.
적당히 불량하고 적당히 시니컬하지만
깊이 있고 정감 넘치는..
그래서인지
그녀의 생각과 말투가 녹아있는 그녀의 드라마들은
방영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때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 건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 <굿바이 솔로> 중에서』
by 위대한 정미나 2010. 7. 14. 22:45